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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번" 김혜선, 대장암 아닌 치질 '허무 반전' (오케이 광자매) [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1. 04. 1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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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이 대장암이 아닌 치질로 허무 반전을 그렸다.

4월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9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오탱자(김혜선 분)는 언니 오봉자(이보희 분)와 함께 병원에 갔다.

앞서 오탱자는 대장암 시한부라며 언니 오봉자에게 딸 오뚜기(홍제이 분)를 부탁했다. 오봉자는 오탱자의 말을 믿지 않다가 화장실에서 피 묻은 휴지를 보고서야 믿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오봉자 오탱자 자매는 함께 병원을 찾아갔다.

오탱자는 검사를 기다리며 다시금 오뚜기를 부탁했고, 오봉자는 “다른 새끼들은 안 걸리고 뚜기만 걸리냐. 어디 길에서 봐도 못 알아보겠다. 전부 몇이냐”고 질문했다. 오탱자는 “내 형편이 이래서 그런다”며 “아들만 셋”이라고 답했다.

이어 오봉자가 “내가 아는 것만 세 번인데 결혼 몇 번 했냐”고 묻자 오탱자는 “팔자가 센 걸 어떻게 하냐”며 적어도 3번 이상 결혼했음을 암시했다. 대장암을 의심하며 불안해 하는 오탱자의 모습을 통해 3번 결혼한 과거사까지 드러난 대목.

하지만 뒤이어 오탱자는 검진 결과 대장암이 아닌 치질로 허무 반전을 그렸고 “세상이 너무 아름답게 보인다”며 환호해 보는 사람들을 황당하게 했다. 여기에 오탱자는 주운 언니 오봉자의 반지를 바로 금은방에 갖다 파는 모습으로 더한 만행을 예고했다. (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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