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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이 방석이야?" 팝핀현준 母, 며느리 박애리 요리에 동공 지진(살림남2)

이하나 입력 2021. 04. 1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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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애리가 마이웨이 요리로 가족들을 당황시켰다.

4월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임시 거처에서 살림을 도맡은 박애리의 모습이 공개 됐다.

박애리는 이사를 하는 동안 허리에 무리가 간 시어머니와 연습 도중 팔을 다쳐 깁스를 한 남편 팝핀현준을 대신해 집안일을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점심 시간이 되자 박애리는 두릅 튀김을 만들었다. 과거 음식을 만들다 어설픈 요리 솜씨에 추방 당할 뻔 했던 박애리의 요리에 팝핀현준 엄마는 불신 가득한 눈빛을 보냈지만, 가족들은 완성된 두릅 튀김을 맛있게 먹었다.

자신감을 얻은 박애리는 해물파전에 도전했다. 재료 손질을 한 박애리는 반죽에 우유를 넣는가 하면 “꼼꼼히 해서 나쁠게 없다”며 반죽 만들기만 40분을 소요했다. 답답함에 주방으로 간 팝핀현준은 너무 물기가 없는 반죽 상태를 보고 당황했다. 여기에 박애리는 프라이팬에 부친 반죽 위에 나중에 파를 올리는 독특한 방법으로 요리를 했다.

팝핀현준이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순서가 바뀌었다”고 훈수를 두자, 박애리는 “야. 잔소리 그만 해라”며 발끈했다. 파전이 탄 것을 본 팝핀현준이 “이건 못 먹겠다”고 거부하자, 박애리는 “안 탄 데 있지 않나”라고 눈치를 줬다.

박애리는 파전과 함께 연포탕까지 준비했다. 가족들은 연포탕 치고는 탁한 국물에 동공이 흔들렸고, 딸 예술이는 “내 입맛에 안 맞아”라고 바로 불만을 표현했다. 그때 팝핀현준의 엄마는 “파전이 방석이야? 깔고 자도 되겠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가족들은 음식을 만드느라 애쓴 박애리에게 고마워 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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