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컴백을 기대하게 만드는 미모와 피지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다니엘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강다니엘은 "모든 사물과 현상들은 하나의 단면만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보이는 것에 너무 크게 의존하지 않나"라며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그러한 메시지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 담았다"고 'YELLOW', 'Antidote'에 대해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다니엘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0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니엘 모처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율과 기럭지, 그리고 미모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YELLOW'의 타이틀곡 'Antidote'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
밀폐된 좁은 공간 안에 홀로 남겨진 강다니엘과 'I'm looking for the Antidote', '이 밤을 끝내줘'라는 묵직한 두 문장이 인상적이다. 'Antidote'를 지배하는 핵심 가사들이다. 그 어떤 것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혹은 벗어나기 위한 처절함이 은유적으로 표현됐다.
발매가 다가올수록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는 새 앨범 'YELLOW'를 관통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이중성, 모순, 반전이 깊숙히 새겨진 노랫말이다.
강다니엘은 "모든 사물과 현상들은 하나의 단면만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보이는 것에 너무 크게 의존하지 않나"라며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그러한 메시지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 담았다"고 'YELLOW', 'Antidote'에 대해 설명했다.
조금씩 베일을 벗을 때마다 'PARANOIA'를 뛰어 넘는 강다니엘의 새로운 매력, 진화된 음악성이 전달되고 있다. 신비감이 최고조에 이른 새 앨범 'YELLOW'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리수, 누드톤 보디슈트로 적나라한 몸매 '경악'
- '심은하 딸' 하승리, 이렇게 컸어? 전속계약 완료
- 함소원 남편, "과거 술집서 일 해" 신분 조작 논란
- 팽현숙♥최양락, 경찰서行→가정폭력 호소
- 이민기, 알몸 노출에 성희롱 논란 터져 '충격'
- 딸 15주기 준비하다…故 장진영 부친, 딸 곁으로
- '전남편 저격' 서유리, 이혼 후 상처에 '오열' 심경고백 [엑's 이슈]
- 김원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죽을 뻔…탈골·뼈 금 갔다" [종합]
- 류진子 찬형, 깜짝 근황…완벽 비주얼 '엄친아'
- "무죄 밝혀졌다"…'구준엽♥' 서희원, 마약 루머 마침표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