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숙소 최초 공개.."짐 뺐었다" (전참시)

이이진 2021. 4. 10.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숙소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레이브걸스가 숙솔르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어 브레이브걸스 매니저는 "힘든 것보다 피곤한 게 있었다. 3시간, 4시간 잔다. 누나들이 항상 행복해하셔서 그걸 보고 있으면 힘이 난다"라며 털어놨다.

특히 브레이브걸스의 숙소가 방송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숙소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레이브걸스가 숙솔르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브레이브걸스 매니저는 "'운전만 해' 활동 들어갈 때부터 해서 7개월 정도 했다. 7개월 동안 했던 일보다 한 달 동안 했던 일 양이 더 많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브레이브걸스 매니저는 "힘든 것보다 피곤한 게 있었다. 3시간, 4시간 잔다. 누나들이 항상 행복해하셔서 그걸 보고 있으면 힘이 난다"라며 털어놨다.

특히 브레이브걸스의 숙소가 방송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숙소에는 아직 짐을 풀지 못한 박스들이 쌓여 있었다. 앞서 유정은 "유나 씨와 저는 짐을 다 뺀 상태였다. 용달을 불러서 집으로 갔었다"라며 밝힌 바 있다.

민영은 "해체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용감한 형제 사장님에게 전화가 오셨다. '네가 정리해서 보낸 거 읽어봤다. 다음 주 수요일에 멤버들 다 연락해서 만나서 얼굴 보고 이야기하자'라고 전화가 온 게 유튜브 영상 뜨기 하루 전이다"라며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