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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허성태, 정규수 살인자였다

김종은 기자 입력 2021. 04. 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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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괴물' 허성태가 정규수의 살인자였다.

10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연출 심나연) 최종회에서는 정철문을 살해한 인물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이창진(허성태)은 한기환(최진호)을 찾았다. 이창진은 한기환의 빈 차고를 의문스럽게 생각했고, 한기환은 "제대로 잡혔다. 갈대밭. 우리 대화를 다 녹음했었다"며 도청기에 대해 말했다.

이를 들은 이창진은 "문제를 해결해야지. 아드님, 내가 처리해드려?"라고 물었고, 한기환은 너무나 평온히 "처리하면, 녹취파일이 없어지나? 차라리 잘 됐다. 어느 정도 아는지 알게 됐으니까. 그날 우리 도 의원(도해원, 길해연) 얘기했었지. 도 의원은 만났나?"라고 되물었다.

이어 한기환이 "몸집을 줄여야겠어"라고 하자 이창진은 "미끼 씁시다. JCM(정철문)"이라고 답했다. 그의 말을 끝으로 정철문의 집으로 몰래 숨어든 한기환이 그를 죽이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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