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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남매' 박군X강은미, 러브라인 의심에 '당황' (정글의 법칙)[종합]

원민순 입력 2021. 04. 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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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군과 강은미가 러브라인 의심을 받고 당황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 생존의 달인'에서는 김병만, 라이머, 박군, 이동국, 강은미, 최성민의 무인도 생존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만과 라이머는 저녁식사 먹거리 확보를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낙지 사냥에 돌입했다. 김병만이 낙지가 아닌 갯벌 속 돌멩이로 허탕을 친 사이 라이머는 제작진의 도움으로 낙지를 잡았다. 라이머가 잡은 낙지는 축 늘어져 있어 잡기가 쉬웠는데 산란을 앞두고 동작이 느린 편이라는 초봄의 묵은 낙지였다.

김병만은 강은미와 함께 움직이며 생미역을 채취, 즉석에서 생미역 ASMR을 선보였다. 김병만은 강은미에게 "끓는 물에 데쳐 먹으면 더 맛있겠다"면서 생미역을 많이 채취해 가려고 했다. 강은미가 생미역을 들고 김병만을 따라갔다.

김병만은 강은미가 많은 양의 미역을 들고 오는 것을 보고는 "체력이 정말 강하고. 저는 다리 힘이 풀렸는데 은미는 변화가 없다. 든든했다. 걱정 없었다"며 무한신뢰를 드러냈다.



김병만과 강은미는 오후 간조 때 설치해둔 통발과 주낙을 확인하러 갔다. 김병만은 통발 안에 망둑어 한 마리가 있는 것을 보고 양이 적어 아쉬워했다. 김병만은 주낙으로 망둑어 두 마리가 잡힌 것을 확인하고 그제야 안도했다.

김병만은 저녁식사를 위해 미역부터 삶았다. 팀원들은 "미역만 먹어도 맛있겠다"고 입을 모으며 미역이 미역국에서 봤던 빛깔로 바뀌어 가자 눈을 떼지 못하고 지켜봤다. 라이머는 미역 삶은 물에 낙지를 그대로 넣어 식사 준비에 동참했다.

최성민은 특전사 남매 박군과 강은미가 나란히 앉아 서로 챙겨주는 것을 보더니 "둘이 러브라인이야?"라고 몰아가기를 시도했다. 박군은 강은미가 집게를 들고 있어서 챙겨준 것이라고 했다. 알고 보니 강은미가 입고 있던 패딩점퍼도 박군이 준 것이었다.
 
박군은 제작진이 강은미와의 묘한 분위기에 대해 물어보자 강은미가 특전사에 생존의 달인이라는 하나 그래도 걱정이 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강은미는 박군에 대해 "나의 전우"라고 표현하며 전쟁이 났을 때 자신의 뒤를 맡기고 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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