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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매' 홍은희, 최대철 혼외자 알고 발레복장 폭식 "나 안 미쳤어" (종합)

유경상 입력 2021. 04. 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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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가 남편 최대철의 혼외자 존재를 알고 폭식했다.

4월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9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이광남(홍은희 분)은 광기 폭발했다.

신마리아(하재숙 분)는 이광남(홍은희 분)의 눈앞에서 배변호(최대철 분)에게 아이를 안기며 “변호사님 아이”라고 말했다. 이광남은 경악하며 쓰러졌고, 배변호는 이광남을 병원으로 옮겼다. 이광남은 정신을 차린 뒤 배변호의 따귀부터 때렸고 신마리아의 집으로 찾아갔다. 신마리아는 이광남에게 배변호와 사랑해서 아이를 낳은 것처럼 거짓말했다.

이광태(고원희 분)는 허기진(설정환 분)이 고시원에 산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고기를 먹은 뒤 먼저 도망가 복수하려 했지만 허기진이 먼저 도망가며 실패했다. 이광태는 고기값 대신해서 불판을 닦으며 허기진에게 복수할 날만 기다렸다. 그 사이 허기진은 고시원 옆방 노인의 죽음을 핑계 삼아 형 허풍진(주석태 분)에게 용서를 빌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광식(전혜빈 분)은 한예슬(김경남 분)과 이태리(천이슬 분) 사이를 계속해서 질투하며 갈등했고 한예슬은 방을 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원룸 옆 건물에서 불이 나자 한예슬은 이광식 손을 꼭 잡고 나왔다. 또 한예슬은 가족이 놓친 이철수(윤주상 분)를 챙겼고, 이광식은 그 모습에 마음이 흔들렸다.

이광태는 친구이자 형부 나편승(손우현 분)에게 허기진에게 당한 일을 하소연하다가 사실 언니 이광식이 잘해주는 건 나편승을 떼어내기 위해서라 말할 뻔 했지만 때마침 이광식이 나타나 막았다. 오봉자(이보희 분)는 한돌세(이병준 분)에게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말하러 갔다가 잃어버린 다이아반지가 5백만 원이나 된다는 데 경악했다.

오탱자(김혜선 분)는 언니 오봉자와 함께 병원을 찾았고 대장암이 아닌 치질이라는 데 크게 안도했다. 오뚜기(홍제이 분)는 이철수에게 화재사건 때 들고 나온 트렁크에 뭐가 들어있냐고 질문했고 이철수는 “증거”라고 답해 궁금증을 더했다. 오맹자 살인사건을 목격한 여고생은 오봉자를 주시하다가 경찰 서성대(이명호 분)를 찾아갔다.

이광남은 한밤중에 소리치며 동네를 뛰어다니며 이성을 잃었고, 배변호는 처제 이광식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광남은 동생 이광식이 달려오자 “너도 알고 있었냐”며 더 분노했다. 이광남은 “후회하게 해주겠다”며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 했고 배변호와 이광식이 겨우 말렸다.

오탱자는 한돌세가 오봉자에게 선물한 다이아반지를 주워 바로 금은방에 가져갔다. 배변호는 운전하며 이광남, 신마리아, 모친의 전화에 시달리다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다. 겨우 귀가한 배변호에게 이광남은 발레리아 복장을 하고 폭식하며 “안 미쳤다. 일주일에 5kg나 빠졌다. 그렇게 안 빠지더니. 땡큐베리머치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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