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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에 "윤다훈 새시부 될 수도" 너스레(전국방방쿡쿡)

서유나 입력 2021. 04. 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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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수미가 며느리 서효림에게 윤다훈의 새시부 가능성을 열어뒀다.

4월 10일 첫 방송된 MBN 예능 '전국방방쿡쿡' 1회에는 김수미, 윤다훈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손녀 사진이 공개되자 "(손녀를 볼 때마다) 무슨 생각이 드냐면 얘는 최연소 나의 스승이다. 더 정직하고 열심히 곱게 살다 죽어야겠다고. 남들에게 욕 안 먹어야겠다 그런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미는 며느리 서효림에 대해서도 "우리 시어머니한테 친딸처럼 했기 때문에 내 자신과 약속했다. 며느리 보면 이렇게 해줘야겠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미는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 하냐는 주변의 물음에 "그럼. 전화 자주 한다. 입력도 '울 아기'라고 돼 있다"고 자랑했다.

김수미는 서효림에게 '사랑해'라는 말이 얼마나 빨리 나오는지 즉석에서 테스트도 했다. 서효림에게 전화를 건 것. 서효림은 김수미의 전화를 "네 엄마"라고 반갑게 받곤, "무슨 말이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는 김수미에게 "사랑한다는 말?"이라고 애교스럽게 응했다. 곧 서효림은 "엄마, 사랑해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수미는 서효림에게 "윤다훈 씨가 네 시아버지가 될 수도 있다. 감은 잡고 있으라. 응원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안겼다. 서효림 역시 시어머니의 능청에 "엄마, 화이팅"이라고 답했다. 윤다훈은 그 옆에서 "그래, 아가야. 들어가"라고 인사, 환상의 궁합을 보여줬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이듬해 딸 조이를 낳았다.(사진=MBN '전국방방쿡쿡'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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