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성윤, 초등 교육 현실에 '충격'.."8살이 끝"(살림남2)[포인트: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성윤, 김미려 부부가 모아의 교육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정경미, 김경아에게 초등 교육의 현실을 듣고 문화 충격을 받은 김미려, 정성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모아의 교육에 고민하는 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이야기는 10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를 통해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정성윤, 김미려 부부가 모아의 교육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정경미, 김경아에게 초등 교육의 현실을 듣고 문화 충격을 받은 김미려, 정성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오랜만에 뭉친 개그계의 절친 3인방 김미려, 정경미, 김경아는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인 만큼 자연스럽게 자녀 교육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런 가운데 정경미와 김경아는 "8살이 끝이다", "친구들은 이미 다 끝냈다"는 등 사교육과 선행 학습이 필수가 된 교육의 현실을 들려줘 그동안 모아의 교육 문제에 느긋했던 정성윤과 김미려에게 문화 충격을 안겼다는데.
이에 정성윤과 김미려는 딸 모아에게 사교육을 시킬지 말지를 두고 각각 "스트레스 주지 말자", "우리 때랑 다르다"는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여 과연 두 사람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모아의 교육에 고심하던 김미려는 갑자기 진한 화장에 선글라스를 쓰고 나타나 정성윤과 아이들을 당황시켰다. 알고 보니 이 모든 것이 모아의 교육을 위한 것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모아의 교육에 고민하는 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이야기는 10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를 통해 공개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2TV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리수, 누드톤 보디슈트로 적나라한 몸매 '경악'
- '심은하 딸' 하승리, 이렇게 컸어? 전속계약 완료
- 함소원 남편, "과거 술집서 일 해" 신분 조작 논란
- 팽현숙♥최양락, 경찰서行→가정폭력 호소
- 이민기, 알몸 노출에 성희롱 논란 터져 '충격'
- 박지윤, 이혼 후에도 평온한 일상 "늦은 기상·택배 언박싱…쉬는 연습 중"
-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발레에 재능…"첫 콩쿠르서 1등"
- '치매' ♥옥경이 손 꼭 잡은 태진아…이루, 음주운전 집행유예 후 근황
- 신동엽, 재산 공개?…강남 "신동엽처럼 현금 몇천억 있으면" (한일가왕전)
- 더보이즈, 셀프 열애설 마케팅…"선 넘었다" vs "참신해" 갑론을박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