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엔

'최동석♥' 박지윤 "간헐적 단식 중, 일반김밥 먹을 때 나이 실감해"(욕망티비)

김노을 입력 2021. 04. 10. 14:31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간헐적 단식 루틴을 밝혔다.

박지윤은 4월 9일 개인 유튜브 채널 '박지윤의 욕망티비'에 '오는정김밥 정량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박지윤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김밥집의 김밥을 점심 식사로 준비했다. 그는 "오늘 첫끼다.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 하루 24시간 중 16시간을 굶고 나머지 시간에 먹는 거다. 마지막 끼니 끝난 시각과 다음 첫 끼니 사이에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음식을 가려서 먹는 식단을 꾸준히 유지할 자신이 없다"며 "세상에는 맛있는 게 너무 많으니까 하루에 단 한 끼를 먹더라도맛있는 걸 먹고 싶다"고 간헐적 단식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또 "간헐적 단식과 1일 1식의 차이라면 전자는 먹을 수 있는 시간 안에만 먹는 것에 집중하고 후자는 하루 한 끼를 먹는 데에 집중하는 거다. 약간 교집합도 있지만 다른 의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지윤은 "제가 16시간 공복을 지켰을 때 식단을 가리지 않고 기름진 음식이나 칼로리가 높은 걸 먹어도 살이 빠지진 않아도 유지는 된다. 하루 한 끼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다. 종류를 가려서 먹고 싶지도 않다. 스트레스 안 받고 뭐든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내가 늙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면서 "어릴 땐 참치김밥처럼 토핑된 김밥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멸치김밥이나 그냥 김밥을 먹는다. 잘 양념된 속만 있다면 일반 김밥이 좋더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사실 음식은 분위기와 경험인 것 같다. 그 당시 감정, 기분, 사람들, 느낌이 많이 좌우한다. 언제든지 마음 먹으면 갈 수 있는 곳에 맛있는 김밥집이 있는 게 아주 행복한 나날들이다"고 소박한 일상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지윤의 욕망티비)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