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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조작 사과 후 수척해진 얼굴..라방서 심경토로 "하늘 무너지는 일 있다"[종합]

강서정 입력 2021. 04. 10. 07:16 수정 2021. 04. 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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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인정 후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심경을 털어놓았다. 

함소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인사. 매니아님들에게 인사하려고 기다렸습니다”라는 글과 팬들과 소통한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한 네티즌이 “중간고사 망했다”고 하자 함소원은 “이해한다. 나도 그랬다. 중고등학교 때 시험 망치면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매 나이 때에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또한 “방송을 하는 이유가 매니아님들과 인사하고 끄려고 한다. 당분간은 매니아님들과 인사 한 번하고 영상을 끄려고 한다. 인사를 하는 게 예의인 것 같아서’라며 “시기가 시기인지라 여러분과 수다할 여유가 없다. 라이브 방송 켠 이유가 인사만 하려고 한다”고 했다. 

한 네티즌이 “힘들수록 뭔가 해야 한다”고 하자 함소원은 “계속 방청소하고 이불보 뜯고 안 하던 양말개고 그랬다. 하루 종일 일찾아 다녔다”며 “쉬니까 오히려 생각이 많아져서 계속 뭘 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수척해보인다는 반응에 함소원은 “잘 먹고 있다. 잘 먹으라고 회사로 먹는 것도 많이 보내주셨더라.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DM으로 위로 해주신 분들 보면 되게 와 닿게 보내준다. 아프셨던 분들이 많다. 몸이 아프신분도 있지만 많은 경험을 겪었던 분들이더라”고 했다. 

20여분의 짧은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하며 함소원은 “조만간 풍성하게 길게 오래 라이브 방송 못할 것 같다. 이렇게라도 여러분 만날 수 있어서 반갑다. 내일 또 만나겠다”고 전했다. 

그간 함소원은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여러 의혹에 휩싸였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공개한 중국 시부모의 개인 별장에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의혹부터 시어머니 마마가 막냇동생과 통화하는 장면에서는 대역 의혹이 일었다.

함소원은 최근 ‘아내의 맛’ 하차 입장을 밝힌 가운데 ‘아내의 맛’ 제작진이 지난 8일 과도한 연출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며 시즌 종료를 알렸다. 또한 함소원도 OSEN에 “과장된 연출에 나도 참여해서 촬영했기에 그 부분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사과드리고 인정한다. 변명하지 않겠다. 과장된 연출이 있었지만 알고 촬영에 임했어서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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