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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서지혜 열애설-소속사 분쟁-태도 논란까지..잡음ing [종합]

최희재 입력 2021. 04. 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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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정현이 배우 서지혜와의 열애설에 이어 소속사 전속계약 분쟁, '시간' 태도논란 재조명까지 논란에 휩싸였다.

8일 김정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했던 서지혜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친한 누나 동생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김정현이 소속사 계약 만료를 앞두고 친분이 있는 서지혜에게 조언을 구하다 집을 방문한 것"이라고 초고속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김정현이 문화창고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사실도 전해졌다.

그러나 김정현 소속사 오앤 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은 달랐다. 오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정현의 전속계약과 관련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분쟁 조정 신청을 했다. 김정현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주장했으나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사유'로 활동을 하지 못한 기간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개인적인 사유'는 지난 2018년 김정현의 태도 논란과 관련된 것이었다. 당시 김정현은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무표정하고 성의 없는 태도로 일관해 빈축을 샀다. 뿐만 아니라 다른 주연 배우 서현과의 포토타임 중 팔짱을 거부하는 모습으로 논란을 빚었다.

그러던 중 김정현 측은 섭식 장애와 수면 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시간'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던 김정현은 1년 4개월 만에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며 복귀를 알렸다. 소속사 측은 '시간' 중도 하차로 인해 중단됐던 11개월 만큼 계약이 남아있기에 계약 만료는 내년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소속사 측이 제공한 김정현 전속계약서에 따르면 '을(김정현)의 책임 있는 사유로 연예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경우 그 기간만큼 계약기간이 연장되는 것으로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소속사는 김정현의 중도 하차와 관련해 발생한 피해 금액 또한 청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애설부터 소속사와의 분쟁, 태도 논란까지 각종 논란에 대중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정현과 서지혜 측은 이후 공개된 파파라치 사진에도 재차 열애설을 부인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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