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어엿한 중3 외모..이경규 향해 "예림누나 결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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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훌쩍 큰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며 이경규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영상통화를 통해 이경규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다.
훌쩍 성장한 윤후의 모습을 본 이경규는 "저렇게 컸어? 너 몇 학년이냐"고 묻기도 했다.
이경규는 윤후를 향해 "순수 잘 키워라"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윤후는 "예림이 누나 결혼 축하드려요"라고 자연스럽게 축하를 건넸고, 이경규는 윤후의 의젓한 모습에 "너 잘 컸구나"라며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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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훌쩍 큰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며 이경규를 놀라게 했다.
윤후는 지난 7일 공개된 카카오TV 웹예능 '찐경규'를 통해 깜짝 등장했다. 윤후는 5년 전 이경규의 반려견 두치의 새끼인 순수를 입양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영상통화를 통해 이경규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다.
훌쩍 성장한 윤후의 모습을 본 이경규는 "저렇게 컸어? 너 몇 학년이냐"고 묻기도 했다.
윤후는 "저 지금 중학교 3학년이요"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잘 생겨졌다"라고 덕담도 전했다.
이경규는 윤후를 향해 "순수 잘 키워라"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윤후는 "예림이 누나 결혼 축하드려요"라고 자연스럽게 축하를 건넸고, 이경규는 윤후의 의젓한 모습에 "너 잘 컸구나"라며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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