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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엄태웅 대하는 태도에 시母 반응 걱정 "'저게 왜 저래' 할까봐" ('왓씨티비')

임혜영 입력 2021. 04. 08. 16:37 수정 2021. 04. 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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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시어머니와의 일상을 전했다.

8일 윤혜진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다짜고짜 시댁으로 가서 스틸한 시어머님 레시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혜진은 “원래는 집에서 봄동 된장국을 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서울을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어머님댁 가서 요리를 하려고 한다. 어머님 나물 무치는 것 맛있다”라며 시댁에 가기 전 마트에 들러 바지락, 쑥 등 다양한 재료를 구매했다.

시댁에 방문한 윤혜진은 시어머니의 옆에 딱 붙어 주방에서 보조 역할을 했으며 바지락 쑥 된장국, 참나물, 취나물, 깻잎순을 만들기 시작했다. 윤혜진은 요리하는 도중 시어머니와 끊임없이 수다를 이어 갔으며, 시어머니를 향해 평소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보냐고 질문했다. 이에 윤혜진의 시어머니는 “본다. 네가 댓글 달면 싫어할까봐 안 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시어머니를 향해 “근데 제가 영상을 찍을 때 오빠랑 남자친구, 남사친 콘셉트로 하지 않냐. 막 ‘태웅아~’ 이러면서”라고 말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시어머니는 쿨하게 “재밌더구먼 뭐”라고 대답해 윤혜진을 안도하게 했다. 윤혜진은 “난 또 어머님이 ‘남편한테 저게 왜 저래’ 이러실까봐”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시어머니는 “네가 맨날 그러는 거 아닌데”라고 윤혜진을 감싸줬다. 

이를 듣던 엄태웅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맨날 그래”라고 폭로해 윤혜진을 당황하게 만들었으며, 윤혜진은 “뭘 맨날 그러냐. 콘셉트로 하는 거지. 어머니 워낙 쿨하셔서 상황극인 줄 다셔서 다 이해해주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시어머니는 “안 하면 어떻게 할 건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어 윤혜진은 시어머니와 요리를 이어가기 시작, 이후 완성된 음식들로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혜진은 시어머니의 손맛에 연신 감탄하며 다음에도 또 음식을 해달라며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이후 설거지를 하는 윤혜진을 향해 엄태웅은 “설거지 내가 해줄까?”라고 물었으나 윤혜진은 어이없다는 듯 “왜 안 하던 걸 하고 그래?”라고 대답했고 이를 듣던 시어머니는 “집에서나 해라”라며 촌철살인을 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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