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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우주소녀 "데뷔 5년차, 식대 완전 프리해졌다" [종합]

장우영 입력 2021. 04. 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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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우주소녀가 나른한 점심을 깨우는 입담을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우주소녀 멤버 은서, 설아, 여름, 엑시가 출연했다.

우주소녀 엑시, 설아, 은서, 여름은 각각 자신을 사자, 고래, 아기 호랑이, 아기 치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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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우주소녀가 나른한 점심을 깨우는 입담을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우주소녀 멤버 은서, 설아, 여름, 엑시가 출연했다.

우주소녀는 지난달 31일 새 미니앨범 ‘UNNATURAL’(언내추럴)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컴백 첫 주만에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우주소녀 엑시, 설아, 은서, 여름은 각각 자신을 사자, 고래, 아기 호랑이, 아기 치타로 소개했다. 네 사람은 “이번 앨범에 각자 콘셉트에 맞는 동물을 한 마리씩 지정해봤다”면서 “데뷔 초반에는 데시벨이 크고 위풍당당하게 인사를 했는데 요즘은 귀에서 피나올 것 같다고 하셔서 데시벨을 조금 줄였다”고 입담을 자랑했다.

컴백을 하자마자 1위를 한 우주소녀는 공약으로 무대에서 각자 맡은 동물을 표현했다. 설아는 “예상을 하지 못했다. 컴백주 때는 정신이 없다. 1위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래서 더 깜짝 놀랐다”고 밝혔고, 여름은 “혹시나 모를 1위를 위해 공약을 걸었는데, 동물 표현하기를 했다. 막상 1위를 하니까 당황스러웠다. 동물들이 많이 섞였다. 동물원이 되어 버렸다”고 밝혔다.

우주소녀의 컴백에는 부모님들도 힘을 보탰다. 늘 컴백 때마다 힘을 실어주는 부모님들이 커피차를 선물한 것. 우주소녀는 “쇼케이스날 부모님들이 플래카드를 걸고 커피차를 보내주셨다. 굉장히 웅장하게 열었는데도 아쉬움이 크시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새 앨범 ‘언내추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 우주소녀는 스피드 질문에도 순발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우주소녀는 “데뷔 때와 5년차인 지금, 바뀐 게 많은데 식대가 완전 프리해졌다. 그래서 너무 많이 쓴다. 멈출 수가 없다. 우리가 많이 먹기도 하고, 엄청 시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여름은 “겨울에 태어났는데 이름은 여름이다. 사실 여름, 겨울을 좋아하진 않는다. 봄과 가을을 좋아한다. 이름과 관련된 개그를 많이 듣기도 한다”고 말했고, 엑시는 “리더로서 좋은 점은 말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멤버 수가 많아서 토크하기가 쉽지 않다. 말하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 그렇다”고 이야기했다.

우주소녀는 현재 마라탕과 그릭요거트에 푹 빠져있다고. 커피를 좋아하는 설아는 “하루에 두 잔까지만 먹는다. 많이 마시면 안 좋다고 하더라. 세 잔부터는 몸이 안 받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주소녀 멤버들은 커피 광고, 이온음료 광고, 프로틴 광고 등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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