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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제니가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의 모델로 발탁됐다.
8일 데싱디바는 “K팝의 대표주자이자 2030 여성들의 워너비인 제니의 이미지가 글로벌 셀프네일 브랜드인 데싱디바의 이미지와 부합한다. 앞으로 제니와 데싱디바가 만들어갈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니는 ‘한 번 굽는 프리미엄 볼륨젤’인 데싱디바 글레이즈(Glaze)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제니의 모델 발탁은 신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데싱디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영상 이벤트를 통해 먼저 소개됐다.
최근 촬영을 마친 제니의 글레이즈 광고 영상은 13일 온라인에 공개되고 15일부터는 TV CF로도 만나볼 수 있다. 데싱디바 측은 “향후 공개될 데싱디바 글레이즈 광고 영상을 비롯해 앞으로 제니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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