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TV조선,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한중전 중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에 여자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이기면, 한국 여자축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이다.
중계와 해설에는 이대현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가가 나선다.
8일 방송 주제는 '4·7 보궐선거 무엇을 남겼나'로, 선거를 앞두고 나온 포퓰리즘 공약을 검증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짚어본다.
이달 말 첫 방송.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하, MBN 예능 '병아리 하이킥' 출연
레드벨벳 예리,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 주연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 TV조선,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한중전 중계 = TV조선은 오는 8일 오후 3시 45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 예선 '대한민국 대(對) 중국' 플레이오프 1차전과 13일 오후 4시 45분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2차전 경기를 독점으로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여자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이기면, 한국 여자축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이다.
중계와 해설에는 이대현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가가 나선다.
▲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새 진행자에 김광일 논설위원 = TV조선은 탐사보도 프로그램 '탐사보도 세븐'을 오는 8일 오후 8시 개편한다.
새 진행자로는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낙점됐다.
8일 방송 주제는 '4·7 보궐선거 무엇을 남겼나'로, 선거를 앞두고 나온 포퓰리즘 공약을 검증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짚어본다.
▲ 하하, MBN 예능 '병아리 하이킥' 출연 = MBN은 새 예능 '병아리 하이킥'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출연해 나태주, 김동현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병아리 하이킥'은 연예인 태권도 사범단이 동네에 태권도장을 열어 유소년들을 가르치는 내용을 그린다.
이달 말 첫 방송.
▲ 레드벨벳 예리,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 주연 =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 예리가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10년 전 죽음을 택한 첫사랑이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예리는 여주인공 오하린 역을 맡아 남주인공 지서준 역의 홍석과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는 플레이리스트로, 작품은 올여름 공개 예정.
lisa@yna.co.kr
- ☞ '나체사진 협박'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40억대 도박도
- ☞ JTBC, 김학래·임미숙 아파트 공용전기 무단사용했다가…
- ☞ 엄지원 이혼…"남은 시간 위해 부부보다 친구로"
- ☞ 두바이 발코니 누드촬영으로 체포된 모델들 어떻게 됐나
- ☞ '국내 첫 여성 MC' 코미디언 이순주씨 심근경색으로 별세
- ☞ 카드결제 안되자 현금 주겠다더니 집에서 흉기 들고나와…
- ☞ "자식에 부담 주기 싫었다" 아내 호흡기 뗀 남편 2심도…
- ☞ 쓰다듬어놓고는…"갑자기 멈춰 부딪혔다" 성추행범의 변명
- ☞ 익산 미륵산 70대 여성 살해 피의자 범행 일부 시인
- ☞ '집유 중 마약' 황하나 첫 재판…함께 투약한 남편은 사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