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단기임대 원룸 거주 중,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온앤오프')

2021. 4. 7. 00: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가 단기임대 원룸에 사는 이유를 밝혔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온앤오프'에서는 하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명상으로 하루를 연 하니는 "오프일 때는 일어나서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라며 "숨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열 평 남짓한 단기임대 원룸에 거주 중이라고. 그는 "집이 주는 제한으로부터 조금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 집에 있으면 열심히 일해야 할 것 같았다"라며 "처음에 백팩 두 개를 메고 나왔다. 웬만한 것은 다 갖춰진 풀옵션"이라고 설명을 보탰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