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벚꽃과 하나 된 '명품 카디건·가방' 착장 [SNS★컷]

송오정 2021. 4. 5.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명품 착장이 누리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4월 4일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Pink popcorn everywhere"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벚꽃 나무에 둘러싸인 제니는 모자, 카디건, 가방 등 핑크 아이템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성공적인 솔로 앨범 활동으로 글로벌한 인기 가수로 발돋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명품 착장이 누리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4월 4일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Pink popcorn everywhere"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벚꽃 나무에 둘러싸인 제니는 모자, 카디건, 가방 등 핑크 아이템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카디건만 500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으로 알려졌으며, 가방 또한 같은 명품 브랜드 제품이다.

제니는 해당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제니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성공적인 솔로 앨범 활동으로 글로벌한 인기 가수로 발돋움했다.

현재 방송 및 모델 활동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을 운영 중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