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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는 해체?..장동우⋅이성열, 김성규 이어 울림과 계약만료[종합]

선미경 입력 2021. 03. 31. 09:29 수정 2021. 03. 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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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인피니트는 11년 만에 해체될까.

그룹 인피니트 멤버들이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될 전망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년간 함께해 온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 이성열이 이번 달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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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보이그룹 인피니트는 11년 만에 해체될까.

그룹 인피니트 멤버들이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될 전망이다. 김성규에 이어 장동우와 이성열도 울림을 떠나며 새로운 행보를 예고한 것. 각자 다른 소속사에 속해서 인피니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년간 함께해 온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 이성열이 이번 달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7일 김성규 역시 11년간 함께 했던 울림을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

울림 측은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 동행해 준 두 사람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 그동안 장동우, 이성열님의 음악과 활동에 아낌 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OSEN=민경훈 기자]인피니트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인피니트는 지난 2010년 데뷔한 후 차근차근 성장하며 인기를 얻었다. 김성규가 예능에서 주목받은 것은 물론, 엘과 호야는 연기자로도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후 인피니트는 지난 2017년 첫 번째 재계약 기간에 호야가 새로운 길을 택하면서 ‘아이돌 7년 징크스’를 깨지 못했지만, 울림에 남은 멤버로 팀 활동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어 2019년 엘 역시 울림을 떠나며 팀이 개편됐다. 

엘과 호야가 떠난 후에도 인피니트는 지난 2019년까지 앨범을 발표하고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동해왔다. 그러나 김성규에 이어 장동우와 이성열까지 울림을 떠나게 되면서 사실상 팀 활동 유지는 힘들어 보인다는 풀이다. 멤버들이 각각 다른 소속사에 속해 있는 만큼 팀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다.

아직 멤버 이성종과 남우현이 군 복무 중인 만큼 향후 행보를 어떻게 정하게 될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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