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릴보이와 듀엣 최초무대..오늘(30일) '유스케' 녹화 [단독]

이승훈 입력 2021. 3. 30. 10:40 수정 2021. 3. 30.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세정이 '유희열에 스케치북'에 뜬다.

30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김세정은 오늘(30일) 진행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김세정은 '유스케'에서 신곡 'Warning' 피처링에 참여한 릴보이와 듀엣 무대를 공개, 환상의 컬래버레이션 호흡을 자랑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승훈 기자] 가수 김세정이 '유희열에 스케치북'에 뜬다. 

30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김세정은 오늘(30일) 진행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김세정은 '유스케'에서 신곡 'Warning' 피처링에 참여한 릴보이와 듀엣 무대를 공개, 환상의 컬래버레이션 호흡을 자랑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세정은 지난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I'm'을 발매한 바. 김세정은 데뷔 이후 쉴 틈 없이 달려온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느낀 감정들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새 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세정은 타이틀곡 'Warning'을 통해 '쉬어야 할 땐 쉬어 가자, 쉬어야 다음을 나아가는 걸음이 가벼워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도 했다. 긱스 릴보이와의 피처링 케미도 킬링 포인트.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다방면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대체불가한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김세정이 '유스케'에서는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