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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드리고파"..김세정, 구구단 해체 후 새 앨범으로 본격 홀로서기[종합]

김미지 입력 2021. 03. 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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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세정이 그룹 구구단 해체 이후 솔로 앨범으로 '홀로서기' 굳히기에 나섰다.

김세정은 그룹 구구단 해체 이후 홀로서기하는 감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세정은 "감회가 남다른 것은 사실이다. 구구단 때도 그렇고, 지금 솔로로서도 그렇고 열심히 꾸준히 같은 마음으로 하자는 것이 목표고 생각이다. 내가 잘하는 것이 사람들을 위로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니까 가장 나다운 위로를 드려보자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재밌고 꾸준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히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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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김세정이 그룹 구구단 해체 이후 솔로 앨범으로 '홀로서기' 굳히기에 나섰다.

김세정은 29일 두 번째 미니 앨범 'I'm'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김세정은 수록곡 '테디 베어'(Teddy Bear) 무대를 시작으로 온라인 쇼케이스를 시작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이어 릴보이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워닝'(Warning)의 무대가 펼쳐졌다. 파스텔 톤의 크롭 니트 가디건을 입은 김세정은 청량감이 가득한 힐링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은 물론, 라이브도 훌륭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피처링에 참여한 릴보이 역시 쇼케이스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7개월 만의 신보를 발매하는 김세정은 "너무 떨리고 설렌다.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어서 떨리는 게 배가 되는 것 같다"고 솔직한 컴백 소감을 전했다.

김세정은 "다른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근황을 전하며 토크를 시작했다.

드라마 촬영 등으로 바쁜 와중에 앨범 작업에 참여한 것에 대해서 김세정은 "재밌었던 것이 컸다. 작곡 자체가 연기 하면서 하나의 환기구가 되어줬다. 작업이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놀이나 취미로 느껴져서 순간순간이 재밌었다. 한편으로는 내 이야기를 담아내다 보니 많은 분들 마음에 와닿을지가 걱정이 된다"고 이야기했다.


릴보이와의 작업에 대해서는 "평소에 릴보이 님의 랩을 좋아했고, '쇼미더머니9'도 재밌게 봐서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회사에 부탁을 드렸는데 제안에 흔쾌히 응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앨범 'I'm'에 대해 김세정은 "'쉬어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계속 달리다가 쉬어야 할 순간을 모르고 터져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런 순간이 분명 있었다. 그런 분들에게 '쉬어도 돼'라고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I'에 담겨있는 뜻도 어렸을 때의 아이와 나 자신을 뜻하는 'I', 두 가지를 뜻하고 있다. 어렸을 때의 아이와 나 자신의 아이를 포함해 나를 위로해줬던 솔직한 감정들을 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워닝'에 대해서는 "다음 도전을 하려면 '쉼' 자체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쉬어도 돼', '도전해도 괜찮아'라는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힘든 시기에 다 같이 쉬어가면서 응원도 받고 위로도 받으면서 밝은 느낌의 곡을 들으시면 힘이 나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새 앨범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김세정은 "성격을 고쳐야 하는데, 언제나 만족은 없다. 그러나 준비한 만큼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적은 미련을 남겨놓은 것이니 다음 앨범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새 앨범에을 통해 듣고 싶은 말을 묻자 김세정은 "그냥 단순히 노래를 하는 친구가 아니라,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제 노래에 담는 친구가 됐구나 라고 느껴주셨음 좋겠고, '세정 스럽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답했다.

어느덧 데뷔 6년차를 맞이한 김세정은 지나온 날들의 수식어와 향후 활동에 대해 어떤 수식어를 붙이고 싶냐는 질문에 "재밌었고, 재미있게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다.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돌아보면 재밌고 의미 있는 순간들 뿐이었다. 재밌게 돌아본 만큼 앞으로 어떤 일이 오든 재밌게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수식어를 '재밌었고, 재미있게'라고 붙이고 싶다"고 답했다.


김세정은 그룹 구구단 해체 이후 홀로서기하는 감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세정은 "감회가 남다른 것은 사실이다. 구구단 때도 그렇고, 지금 솔로로서도 그렇고 열심히 꾸준히 같은 마음으로 하자는 것이 목표고 생각이다. 내가 잘하는 것이 사람들을 위로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니까 가장 나다운 위로를 드려보자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재밌고 꾸준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히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청량한 위로를 전하는 타이틀곡 'Warning', 매일 만지고 밤마다 대화하던 아버지가 선물해주신 곰인형 'Teddy Bear', 어둠이 내려앉은 산책길에서 달만이 나를 비추는 때에 색과 무드를 담은 '밤산책', 내일을 버티게 해줄 사랑하는 이와 집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집에 가자', 사랑 앞에 겁먹은 자의 고민을 담은 '아마 난 그대를'까지 자작곡 5곡이 담긴 'I'm'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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