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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오늘(29일) 비공개 현역 軍 입대..디오 시계 차고 의리 [공식]

김수현 입력 2021. 03. 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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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찬열이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오늘(29일) 군입대한다.

찬열은 2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로써 찬열은 시우민, 디오, 수호, 첸에 이어 엑소 멤버 중 다섯 번째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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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엑소의 찬열이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오늘(29일) 군입대한다.
찬열은 2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찬열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경수 시계"라며 멤버 디오의 시계를 물려받은 것을 인증, 단단한 멤버애를 자랑했다.

이로써 찬열은 시우민, 디오, 수호, 첸에 이어 엑소 멤버 중 다섯 번째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찬열은 지난해 10월 사생활 논란이 불거져 큰 논란을 불렀다.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A씨는 찬열과 3년간 열애하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 됐다며 "넌 나와 만나던 3년이란 시간 안에 누군가에겐 첫 경험 대상이었으며 누군가에겐 하룻밤 상대였다. 상대는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며 BJ며 댄서 승무원 등등 이하 생략. 좋았니? 참 유명하더라. 나만 빼고 네 주위 사람들은 너 더러운 거 다 알고 있더라. 진짜 정말 나랑 네 팬들만 몰랐더라"라고 찬열이 바람을 피운 상대만 해도 10명이 넘는다고 폭로했다.

이후찬열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장문의 글로 "무엇보다 가장 먼저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엑소엘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엑소엘 여러분의 이 소중한 마음을 어떻게 지키고 또 보답해야 할지 수없이 고민하고 다시는 걱정 안겨 드리지 않겠다 되새겼다. 그리고 여러분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식 사과했다.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한 찬열은 '으르렁' '중독' '러브샷'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또 드라마 '미씽나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영화 '장수상회'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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