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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SG워너비 모델 보컬 그룹 제작

남정현 입력 2021. 03. 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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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방송인 도경완을 가수 김정민으로 오해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유재석은 이정재를 김정민으로 확신하며, 그의 얼굴을 공개하게 했고, 이에 도경완은 자동 탈락했다.

유재석은 도경완의 노래를 들었고, "창법이 익숙하다. 톤에서 김정민씨 느낌이 확 난다. 김정민씨 노래 잘 부르냐"라며 그의 정체를 의심했다.

유재석은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을 불러달라고 부탁했고, 도경완은 김정민과 닮은 창법으로 오해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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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놀면 뭐하니?' 27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유재석이 방송인 도경완을 가수 김정민으로 오해해 폭소를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김태호 피디는 유재석이 오래 전부터 SG워너비의 음악을 즐겨 불렀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SG워너비를 롤 모델로 보컬 그룹을 제작하자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SG워너비 같은 그룹을 만들려면 내 목소리가 들어가면 (화음이) 깨진다. 내가 제작을 한 번 하면 되겠냐"라고 말했다.

이후 유재석은 제작자 지미유의 쌍둥이 동생인 새로운 부캐 '유야호'로 등장했다. 지원자들은 영상을 통해 블라인드 테스트에 지원했고 이들은 송중기, 하비에르 바르뎀, 이정재, 박서준과 박보검 팀, 박해일, 차인표, 김남길, 조니뎁, 하정우 등의 가명을 사용했다.

그 과정에서 유재석은 하비에르 바르뎀, 박서준과 박보검 팀, 차인표를 탈락시켰다. 이때 최정훈, 양세찬과 황제성, 코드 쿤스트의 정체가 공개됐고, 유재석은 최정훈의 탈락에 대해 "이미 반열에 오른 분들은 탈락이다. 우리 오디션 기준에 안 맞아서 탈락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후 유재석은 송중기, 이정재, 김남길, 하정우와 직접 만나본 후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송중기와 이정재를 차례대로 만났고, 송중기에게 합격 통보를 전했다.

특히 유재석은 이정재를 김정민으로 확신하며, 그의 얼굴을 공개하게 했고, 이에 도경완은 자동 탈락했다. 도경완은 정체가 공개되기 전 "집안 자체가 음악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저도 '음악 활동을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지원 이유를 밝혔다.

도경완은 시종 무릎을 꿇은 채 유재석과 대화했는데, "너무 간절한 마음에 제가 무릎을 꿇게 된다. 오래된 동료들과 연을 끊고 나왔다. 유재석님과 음악 활동을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도경완의 노래를 들었고, "창법이 익숙하다. 톤에서 김정민씨 느낌이 확 난다. 김정민씨 노래 잘 부르냐"라며 그의 정체를 의심했다. 유재석은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을 불러달라고 부탁했고, 도경완은 김정민과 닮은 창법으로 오해를 샀다.

유재석(유야호)은 "유재석씨가 형이라고 부르지 않았냐. 김정민 씨는 50대이다. 40대 아니지 않냐. 이렇게 되면 우리 그룹 평균 연령은 50대가 넘는다. 탈락을 결정을 해야 하나. 미리 정한 그게 있다. 이미 반열에 오른 분들은 탈락이다. 정재씨는 톱을 치시지 않았냐"라며 고민했다.

이후 유재석은 도경완의 정체를 공개하게 하고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 도경완은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 울 뻔했다"라고 속상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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