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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남자 보컬 그룹 만든다" 제2의 환불원정대 나오나 '놀면'[어제TV]

서유나 입력 2021. 03. 2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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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이번엔 남자 그룹 제작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최정훈의 노래 실력에 감탄, 팬이라고 밝히면서도 "그런데 미안합니다만 유야호는 이미 반열에 오른 분들은 탈락이다. 지미유와 차이가 그거다. 이미 반열에 오른 분들은 제작하는 의미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우리 오디션 기준과 안 맞다"고 못박았다.

이 어마어마한 라인업 속에서 최종적으로 톱100귀 유재석의 마음을 사로잡고, 남자 보컬 그룹 'MSG 워너비'에 이름 올릴 이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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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이번엔 남자 그룹 제작에 도전했다.

3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86회에서는 SG 워너비 같은 남성 보컬 그룹 'MSG 워너비'을 만드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날 유재석(유야호)는 자신을 지미유의 쌍둥이 동생 유야호라고 소개했다. 화려함을 추구하는 지미유와 달리 수수함과 전통을 사랑한다고. 유재석은 지난 번 지미유가 기획한 '환불원정대'가 멤버 구성이 너무 화려해 멤버 각 개인의 스타성이 다 한 느낌이라며, 이번엔 오직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팀원을 꾸리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시작된 남자 보컬 그룹 'MSG 워너비' 만들기 프로젝트. 유재석은 이름값, 비주얼, 편견 없이 오직 가창력만 보고자 블라인드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본명 대신 송중기, 하비에르 바르뎀, 이정재, 박서준, 박보검 등의 닉네임을 걸고 등장해 노래 실력을 뽐냈고, 유재석은 이중 목소리 하나만으로 잔나비 최정훈, 사이코러스(양세찬, 황제성)을 알아봐 '톱100귀' 진가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날 유재석은 가창력뿐만 아니라 한가지 단서 조항을 추가로 달았다. 이미 반열에 오른 사람들은 아쉽지만 탈락시키겠다는 것. 유재석은 최정훈의 노래 실력에 감탄, 팬이라고 밝히면서도 "그런데 미안합니다만 유야호는 이미 반열에 오른 분들은 탈락이다. 지미유와 차이가 그거다. 이미 반열에 오른 분들은 제작하는 의미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우리 오디션 기준과 안 맞다"고 못박았다.

1차 블라인드 오디션에선 단 두 명만이 목소리만으로 유재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바로 박해일과 조니뎁. 유재석은 송중기, 이정재, 김남길, 하정우는 약간 애매하다며 면접 후 결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시간이 흘러, 2차 블라인드 면접 현장도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과 만난 두 인물은 송중기와 이정재. 두 사람은 유재석과의 대화를 하며 목소리만으론 짐작도 못했던 정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이 91년생이라고 주장하는 송중기는 56세의 지석진이었고, 유재석조차 김정민인 줄 알고 깜빡 속아 넘어간 이정재는 최근 프리선언을 한 도경완이었다.

첫 면접부터 공개된 상상 이상의 깜짝 라인업. 이 어마어마한 라인업 속에서 최종적으로 톱100귀 유재석의 마음을 사로잡고, 남자 보컬 그룹 'MSG 워너비'에 이름 올릴 이는 누구일까. 지석진은 일단 통과, 도경완은 탈락을 확정지은 가운데 밝혀지지 않은 남은 면접자의 정체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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