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NCT DREAM, 4월 발매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공식)

황혜진 입력 2021. 3. 23.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 DREAM(엔씨티 드림)이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23일 뉴스엔에 "NCT DREAM이 4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NCT DREAM은 지난해 4월 발표한 'Reload'(리로드) 앨범으로 국내 음원, 음반 차트 및 음악방송 1위를 석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NCT DREAM(엔씨티 드림)이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23일 뉴스엔에 "NCT DREAM이 4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NCT DREAM은 지난해 4월 발표한 ‘Reload’(리로드) 앨범으로 국내 음원, 음반 차트 및 음악방송 1위를 석권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1개 지역 1위,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싱가포르 KKBOX 싱글 차트 1위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컴백에도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또 NCT DREAM은 지난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아시아 가수 최초로 3년 연속 이름을 올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