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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연봉, CJ 대표이사보다 높았다..지난해 12억↑[종합]

공미나 기자 입력 2021. 03. 2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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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PD' 나영석이 지난해 무려 12억원 넘는 보수를 받았다.

22일 CJ ENM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나영석 PD는 지난해 급여 2억8900만원, 상여금 9억4000만원을 받아 총 12억2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2001년 KBS에 입사해 '1박2일'을 연출하며 히트 제작자로 떠오른 나영석 PD는 2013년 CJ ENM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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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나영석 PD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스타 PD' 나영석이 지난해 무려 12억원 넘는 보수를 받았다. 그의 수입은 CJ ENM에서 상위 다섯 번째로, 대표 이사보다도 많았다.

22일 CJ ENM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나영석 PD는 지난해 급여 2억8900만원, 상여금 9억4000만원을 받아 총 12억2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CJ ENM은 "사업부문 매출, 영업이익 지표 및 제작 콘텐츠의 시청률, 화제성, 콘텐츠 판매액 등 계량 측정 지표에 기준해 콘텐츠제작 성과를 반영했다"며 "또한 업무 전문성과 PD직군 코칭 및 사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나영석 PD의 연봉은 수년째 화제가 되고 있다. 2018년 나영석 PD는 37억2500만원을 수령했는데, 이는 당시 이재현 CJ 회장의 연봉인 27억2700만원을 뛰어넘는 금액이었다.

2001년 KBS에 입사해 '1박2일'을 연출하며 히트 제작자로 떠오른 나영석 PD는 2013년 CJ ENM으로 이적했다. 이후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신서유기', '윤식당' 등 시리즈 예능을 거푸 성공시키며 tvN 예능을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등을 통해 TV를 넘어 웹으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나영석 PD의 프로그램 기획을 총괄한 이명한 PD(tvN 본부장, 상무)는 급여 3억1700만원, 상여금 11억2200만원으로 총 14억3900만원을 받았다. KBS 출신인 이명한 상무는 나영석 PD와 함께 '1박2일' 전성기를 이끌었던 연출자다.

나영석 PD와 이명한 PD는 허민호 커머스 부문 대표이사와 올해 CJ CGV로 자리를 옮긴 허민회 대표이사보다 지난해 많은 돈을 벌었다. 허민호, 허민회 대표이사의 연봉은 각각 12억700만원과 10억5200만원이었다. 두 사람의 급여는 5억6100만원, 6억8800만원으로 두 PD보다 높았으나 상여금에서 크게 뒤쳐졌다.

지난해 CJ ENM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이는 이미경 CJ 부회장으로 드러났다. 이 부회장은 급여 19억2300만원, 상여금 10억5300만원으로 총 29억7600만원을 받았다.

이재현 CJ 회장도 급여 17억3100만원, 상여금 11억3100만원으로 총 28억6200만원을 챙겼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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