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톤 요가복 입고..AOA 출신 유나, 글래머 몸매 '깜짝'

임현정 기자 2021. 3. 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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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를 탈퇴 한 유나가 근황을 알렸다.

21일 유나는 인스타그램에 "편한 요가복만 찾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누드톤의 브라탑에 레깅스를 매치한 유나는 군살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012년 AOA로 데뷔한 유나는 '심쿵해' '짧은 치마' 등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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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나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AOA를 탈퇴 한 유나가 근황을 알렸다.

21일 유나는 인스타그램에 "편한 요가복만 찾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누드톤의 브라탑에 레깅스를 매치한 유나는 군살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012년 AOA로 데뷔한 유나는 '심쿵해' '짧은 치마' 등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유나는 지난 1월 소속사 계약만료가 된 후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따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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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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