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해체? 조현 '팀 활동 끝' 발언에 소속사 "NO"(공식입장)

손진아 2021. 3. 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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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측이 조현의 팀 해체 발언을 부인했다.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오후 MK스포츠에 "베리굿 해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베리굿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그는 "아이돌 활동을 그만두게 됐다" "솔로 준비 중" 등의 베리굿 해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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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베리굿 측이 조현의 팀 해체 발언을 부인했다.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오후 MK스포츠에 “베리굿 해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조현은 이날 오전 영화 ‘최면’ 홍보차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베리굿 측이 조현의 팀 해체 발언을 부인했다. 사진=DB
그는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베리굿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그는 “아이돌 활동을 그만두게 됐다” “솔로 준비 중” 등의 베리굿 해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한편 베리굿은 2014년 싱글 앨범 ‘러브레터’로 데뷔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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