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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어른들은 몰라요' 통해 배우로 거듭날까..스크린 데뷔

김보라 입력 2021. 03. 17. 08:41 수정 2021. 03. 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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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출신 하니가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박화영' 이환 감독의 두 번째 문제작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호연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8년 개봉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박화영' 이환 감독의 두 번째 문제작이다.

하니의 변신을 볼 수 있는 '어른들은 몰라요'는 4월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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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EXID 출신 하니가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박화영' 이환 감독의 두 번째 문제작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호연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른들은 몰라요'(제공배급 리틀빅픽처스, 제작 돈키호테엔터테인먼트)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 가출 4년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지난 2018년 개봉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박화영' 이환 감독의 두 번째 문제작이다. 안희연은 이번 작품에서 18세 임산부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를 돕는 가출 4년차 동갑내기 주영으로 분해 흡연과 거친 욕설 등을 서슴지 않는 파격적인 캐릭터로 그동안 본 적 없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다.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날에 대한 고민을 할 무렵 '어른들은 몰라요' 작업을 하게 됐고, 연기 활동에 대한 결심이 서는 계기가 된 작품이라 밝히며 애정을 전했던 바. 18세 주영으로 파격 변신한 하니가 그려낼 입체적인 캐릭터 연기에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포스터

안희연은 2012년 아이돌 그룹 EXID로 데뷔해 가요계 역주행 신화를 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인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던 안희연은 2020년 웹드라마 '엑스엑스'를 통해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엑스엑스'에서 스픽이지 바 ‘XX’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의 헤드바텐더 윤나나 역을 맡아 걸크러시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첫 드라마 데뷔와 함께 배우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 'SF8-하얀 까마귀'에서는 과거 조작 논란에 휩싸인 인기 게임 BJ 주노 역을 맡아 SF 장르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서 30살 아나운서 이란주 역을 소화해냈다.

하니의 변신을 볼 수 있는 '어른들은 몰라요'는 4월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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