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K' 트와이스 "외국어 자격증 못 따면 데뷔 못 했다"[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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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외국어 자격증 못 따면 데뷔 못 했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3월 1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마지막 회, '바다를 건넌 K-Pop' 2편에서 다국적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나연 또한 "(외국어) 자격증을 못 따면 데뷔를 못 했다"고 덧붙이며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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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트와이스가 "외국어 자격증 못 따면 데뷔 못 했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3월 1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마지막 회, ‘바다를 건넌 K-Pop’ 2편에서 다국적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트와이스는 총 9명의 멤버 중 4명이 외국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외국인 멤버들이 받는 특별한 수업이 있냐”는 MC 성시경의 질문에 일본인 멤버 사나는 “저랑 모모는 3년 정도 한국어 수업을 했다”며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한 마디도 못했다” 고 답했다. 모모가 “’안녕하세요’만 할 줄 알았다”고 덧붙이자 사나는 공감하며 “누가 갈 때도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는 것으로 통일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효는 “한국 멤버들도 중국어나 일본어 레슨을 받지 않았느냐”는 MC 산다라박의 질문에 “중학생 때는 회사에서 중국어 자격증을 따게 했다”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나연 또한 “(외국어) 자격증을 못 따면 데뷔를 못 했다”고 덧붙이며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후 11시 5분 방송.(사진=S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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