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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스트레이 키즈 현진, 교복 광고 중단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입력 2021. 03. 08. 18:02 수정 2021. 03. 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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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 아이비클럽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의 교복 브랜드 아이비클럽 광고가 중단됐다.

3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현진의 아이비클럽 광고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삭제됐다. 최근 그를 둘러싼 학교 폭력 논란을 의식한 조처로 보인다.

앞서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진에게 학교폭력과 언어폭력을 당했다며 “황현진이 데뷔한 이후 TV에 나올 때마다 저는 그때의 이유 없는 비난과 조롱이 다시금 들리는 것 같았고 제가 그 기억을 결국 지우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에 현진은 “지금보다 더 부족했던 시절 제가 했던 행동을 돌아보니 부끄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뒤늦게나마 저로 인해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직접 만나 사과를 하고 또 이글을 통해서 용서를 구하는 말을 전할 수 있게 해주어서 염치없지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며 사과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현진이 학교 폭력 논란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여파로 현진은 출연하고 있는 방송, 광고 등에서 하차했다.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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