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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알만한 유명인"..권민아, '성폭행 가해자' 실명 공개 [엑's 이슈]

김예나 입력 2021. 03. 08. 16:42 수정 2021. 03. 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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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명인으로부터 성폭행 피해 고백을 한 AOA 출신 권민아가 가해자 실명을 직접 밝혔다.

이와 관련 권민아는 자신을 성폭행한 가해자 A씨의 실명을 언급, "연예인이나 셀럽이라서 유명인이라고 한 것은 아니다. 지금은 뭐 하고 사는지도 모른다. 당시 잘 나가는 일진이었다"고 설명했다.

권민아는 또 다시 AOA 지민을 언급하며 "나한테 최고 가해자는 연예계 퇴출로 돼 있는 그 여자 한 명"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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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과거 유명인으로부터 성폭행 피해 고백을 한 AOA 출신 권민아가 가해자 실명을 직접 밝혔다. 동시에 "나에게 가해자는 신지민 단 한 사람뿐"이라고 강조했다. 

권민아는 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권민아는 중학생 시절 선배들에게 맥주병으로 맞고 한 남자 선배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권민아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인"이라고 폭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 권민아는 자신을 성폭행한 가해자 A씨의 실명을 언급, "연예인이나 셀럽이라서 유명인이라고 한 것은 아니다. 지금은 뭐 하고 사는지도 모른다. 당시 잘 나가는 일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저한테 가해자는 신지민이다. 계속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10년 넘게 괴롭힌 사람이지 A씨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들은 수위 조절하느라 뭐 어떻게 당했고 저렇게 당했고 얘기한다. 충격적이겠지만 많은 것을 당하고 살았다. 얼마나 크게 당했는지가 문제가 아니다. 인정과 사과가 없으면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들고 꿈도 포기하게 만든다"고 호소했다. 


권민아는 또 다시 AOA 지민을 언급하며 "나한테 최고 가해자는 연예계 퇴출로 돼 있는 그 여자 한 명"이라고 힘줘 말했다.

덧붙여 "자꾸 언급 그만하라고, 이 정도면 됐지 않냐고 하는데 내 입장 돼봐라 그만할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그 여자 본 지가 반 년밖에 안 됐다. 반 년 만에 회복되기 어렵다"면서 "10년 넘게 약을 먹었는데 왜 우울증이 치료가 안 됐는지 의사가 묻더라.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말아라. 앞으로도 떠들고 싶을 때 떠들거고 할 말 있을 때 할 거다. 제가 죄 짓고 사는 사람은 아니지 않냐"고 답답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권민아는 전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 때문에 결석을 자주 해서 좋지 않은 소문이 많이 났다. 집단폭행도 당해봤다. 친구가 어디를 간다고 하길래 걱정돼서 말리다 동행을 했다. 빈집에서 한 살 위 오빠에게 맥주병으로 머리를 맞고 걷어차였다. 계속 맞는데 뒤에는 남학생들이 여러 명 있었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양아치였고, 지금도 이름과 얼굴이 기억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자 선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인"이라고 설명을 덧붙여 가해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권민아는 직접 가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더 이상 관심 갖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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