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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성대낭종→다리마비, 나는 왜 안될까 좌절" 눈물(미트2)[결정적장면]

이하나 입력 2021. 03. 0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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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이 부상으로 방황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3월 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결승 2라운드 인생곡 미션에서 홍지윤은 김태곤의 '망부석'으로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홍지윤은 자신의 봄날을 기다리겠다는 마음을 담아 김태곤의 '망부석'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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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지윤이 부상으로 방황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3월 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결승 2라운드 인생곡 미션에서 홍지윤은 김태곤의 ‘망부석’으로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홍지윤은 글로벌 트롯 여제를 꿈꾸며 태극 무늬를 형상화한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홍지윤은 자신의 봄날을 기다리겠다는 마음을 담아 김태곤의 ‘망부석’을 선곡했다.

홍지윤은 “국악을 10년 정도 했다.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성대에 낭종이 생겼다. 노래를 안 한다는 건 상상을 안 했다. 그게 가수든 소리꾼이든 나는 무조건 노래를 하는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만 했었다”며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다. 다른 걸 뭘할까 생각하다가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홍지윤은 부상으로 다리 마비까지 오면서 꿈이 좌절 됐다. 홍지윤은 “그때 많이 힘들었다. 목이 나은지 얼마 안 됐는데 다시 다리가 다치니까 왜 나는 항상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되는 일이 없을까, 노래 하는 길이 나랑 맞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눈물을 흘렸다.

무대에서 홍지윤은 국악을 기본으로 하는 힘 있는 창법으로 ‘망부석’을 열창했고, 넘치는 흥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장윤정은 “예상되는 선곡과 무대인데 뻔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기대하는 것보다 항상 잘해서 그렇다. 들으면서 신나고 개운했다. 지윤 씨 무대에서 내려가면 본인 무대가 기억에 안 날 것 같다. 너무 잘했다”고 칭찬 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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