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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전력 3회 김현우 "계속 숨어 있었다"

김현식 입력 2021. 03. 04. 06:46 수정 2021. 03. 0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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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3번의 벌금형을 받았던 '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가 논란 속 '프렌즈'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렌즈'에서는 김현우가 자신의 집과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현우는 2018년 일반인들이 출연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인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앞서 지난주 예고편에 김현우가 등장하자 일부 시청자들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그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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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프렌즈'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음주운전으로 3번의 벌금형을 받았던 ‘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가 논란 속 ‘프렌즈’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렌즈’에서는 김현우가 자신의 집과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현우는 2018년 일반인들이 출연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인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프로그램 종영 이후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알려지면서 타 출연자들과 달리 추가적인 방송 활동을 펼치진 못했다.

‘프렌즈’는 ‘하트시그널’ 역대 출연자들의 일상을 담는 예능이다. 앞서 지난주 예고편에 김현우가 등장하자 일부 시청자들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그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프렌즈’ 측은 김현우를 프로그램에 출연시켰다.

이날 김현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추게 된 심경을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사람들한테 연락을 아예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 친구들(‘하트시그널2’ 출연자들)의 이미지에 좋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고, 굳이 나와 연락하고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한 일이기에 어디에 가서 말도 못했고, 내가 어떻게 해야지 반성을 하고 있는 건가 싶었다”며 “되게 미안하고 슬프고 그렇다. 그래서 계속 뭔가 숨어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김현우는 운영하던 식당을 정리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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