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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마우스' 안재욱, 연쇄살인범→아들 김강훈도 '사이코패스'[re뷰]

김성현 입력 2021. 03. 0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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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연쇄살인범 범인으로 밝혀지고 아들도 사이코패스로 태어났다.

3일 밤 tvN에서 처음 방송된 '마우스'는 20명을 죽인 연쇄살인마 한서준(안재욱 분)과 그의 아들(김강훈 분)의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졌다.

그리곤 대니얼 리(조재윤 분)의 동생도 한서준이 죽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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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연쇄살인범 범인으로 밝혀지고 아들도 사이코패스로 태어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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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tvN에서 처음 방송된 '마우스'는 20명을 죽인 연쇄살인마 한서준(안재욱 분)과 그의 아들(김강훈 분)의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졌다.

마우스 속 세상은 헤드헌터 살인마와 같은 사이코패스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사이코패스 태아 강제 낙태 법안이 상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법안은 기각됐다. 마지막 키를 쥐고 있던 의원 아내가 임신을 했던 것.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 소식을 듣고 "태어날 그 아이가 전쟁과 범죄 없는 세상에서 살 권리를 의원님께서 빼앗았다"고 말했다.

살인 문제가 계속되던 중 캠핑장에서 고무치(이희준 분)의 부모가 살해됐다. 어린 고무치는 부모와 형의 도움 아래 살아남았지만 충격에 휩싸였다. 고무치는 병원에 걸린 포스터 속 한서준의 사진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고 형사 박두석(안내상 분)은 한서준의 집으로 찾아갔다. 별 소득 없이 수사를 마무리할 때 쯤 고무치의 복수로 눈사람에 감춰져 있는 부모의 사체가 발견됐다.

한서준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불기소 처분을 받았으나 아내 성지은(김정난 분)이 기자들 앞에서 한서준이 눈사람을 만드는 사진을 제시했고, 결국 체포됐다. 그리곤 대니얼 리(조재윤 분)의 동생도 한서준이 죽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한서준은 "사람 목숨이라는게 참 질기다. 스무방인가 그렇게 쑤셨는데, 그 피를 흘리면서 도망쳤다. 제니퍼 당장 나오지 않으면 집으로 가서 니네 엄마와 오빠 살점을 발라 버릴꺼야. 자 선택해 기어 나오든가 살점 발린 니네 엄마와 오빠 모습을 볼것이냐라고 하니까 숫자도 세기 전에 바위에서 기어나오는 모습이 우스꽝스러웠다. 내 새끼를 지웠다. 내 허락도 없이 감히. 오빠와 엄마는 건들지말라고 말하는 눈빛이 섹시했다"고 말해 분노를 일으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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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준의 아이를 가진 성지은은 사이코패스 유전 검사를 진행했고 99% 확률이 나왔으나 고민하던 끝에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그 아들은 토끼, 강아지를 죽였고 성지은은 그런 재훈의 목을 조르며 “이 괴물. 널 낳는 게 아니었어. 널 낳지 말았어야 했어”라며 분노했다. 결국 그는 새아빠까지 죽이며 살인마가 되었다.

아들은 "그날 난 신에게 기도했다. 제발 날 괴물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신은 결국 나의 기도에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결국 살인마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성현 | tvN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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