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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패였어?" 조승우 배신당해 병원 감금, 충격 반전 예고'시지프스'[어제TV]

서유나 입력 2021. 03. 04.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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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패거리였어?" 조승우가 친구 태인호, 정혜인에게 배신감을 드러내는 충격적인 반전이 예고됐다.

3월 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연출 진혁 / 극본 이제인, 전찬호) 5회에서는 김서진(정혜인 분)에게 강서해(박신혜 분)과 함께 움직이고 있음을 들킨 한태술(조승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술은 몰래 강서해를 치료하려 했지만 김서진이 마침 자신의 사무실에 들어서며 강서해와 함께 도망중인 사실을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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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다 한패거리였어?" 조승우가 친구 태인호, 정혜인에게 배신감을 드러내는 충격적인 반전이 예고됐다.

3월 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연출 진혁 / 극본 이제인, 전찬호) 5회에서는 김서진(정혜인 분)에게 강서해(박신혜 분)과 함께 움직이고 있음을 들킨 한태술(조승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까스로 단속국의 추격을 따돌린 한태술은 그 과정에서 총에 맞은 강서해를 김서진의 상담실로 옮겼다. 강서해의 총상을 치료할 최소한의 응급약이 있는, 자신이 유일하게 믿을 만한 공간이기 때문이었다.

한태술은 몰래 강서해를 치료하려 했지만 김서진이 마침 자신의 사무실에 들어서며 강서해와 함께 도망중인 사실을 들켰다. 이에 김서진은 "저 여자 네 납치범 아니냐"며 당장 경찰에 신고를 하려 했으나 한태술이 "쟤가 나를 살려줬다"며 이를 말렸다.

대신 한태술은 김서진에게 자신이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만든다는 것을, 그래서 미래에서 온 시그마로부터 쫓기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김서진은 "너 이 정도 중증인지 몰랐다"며 정신병원 입원을 제안했다. 김서진은 정부조직, 전화 도청 등을 말하는 한태술에게 "너 지금 너희 형(한태산 역, 허준석 분)이랑 똑같다"고 일침했으나 한태술은 충격받긴 커녕 "그럼 형 말이 맞나보지"라고 대수롭지 않고 답했다.

한태술은 딱 하루만 봐주겠다는 김서진의 말에 따라 하루 뒤 곧장 상담실을 떠났고, 이어 한태산이 슈트 케이스에 담아온 열쇠를 찾아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이 과정 한태술은 보안장치가 잠시 꺼진 것에 의문을 품고 집에 찾아온 친구 에디 김(태인호 분)과 마주칠 뻔하기도 했으나 옷장에 숨으며 위기를 넘겼다.

한태술의 이후 계획은 앞서 미래에서 온 정현기(고윤 분)이 알려줬던 한태산의 행방을 찾아 김한용(전국환 분)이 여는 파티에 참석하는 것이었다. 한태술과 강서해는 어쩌면 큰 위기이자 진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다음날을 위해 많은 생각에 잠겼다.

한편 예고편에선 파티에 잠입한 강서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곧 강서해는 자신을 사살할 계획인 단속국에 포위됐고, 한태술 역시 누군가와 "다 한패거리였어?"라며 마찰, 쫓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공개된 건 병원에 감금된 한태술. 김서진은 이런 한태술에 대해 "전형적인 망상"이라고 진단내리고, 에디김 역시 "제발 좀 그만 하라"고 다그쳤다.

어떻게 보면 한태술의 말을 믿지 못한 단순한 우정의 걱정이라 볼 수 있지만, 한태술의 "다 알고 있었잖나. 미래에서 사람들 넘어오는 거"라는 충격 발언을 통해 반전의 씨앗을 보여줬다. 과연 김서진, 에디김이 무언가를 알고 한태술을 배신한 것인지 그 진실이 밝혀질 다음 회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JTBC '시지프스 : the myth'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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