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내 안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소리로 음악을 만드는 6인의 여성 뮤지션

강인귀 기자 2021. 3. 4.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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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가 음악적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여성 뮤지션 6인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자신만의 멋을 드러내는 창작자이자 1990년대생 여성 음악가라는 수식어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더 멋진 음악을 향해 나아가는 피아니스트 '이하림'.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통과 현대의 결합을 시도하며, 모든 음악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내는 '백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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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가 음악적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여성 뮤지션 6인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전혀 다른 음악을 하고 있지만, 모든 창작은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 6인의 뮤지션 혹은 아티스트, 또는 음악가들은 강렬한 느낌의 화보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들려줬다
©마리끌레르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린 작업물을 시작으로 '그만의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시키고 있지만, 언젠간 용기를 장착하고 운동가가 되는 것이 꿈을 지닌 아티스트 '소금'.
©마리끌레르

'모든 돌에는 뜻이 있다'라는 뜻을 담아 이름을 짓고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투박하지만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의 상태를 자신이라 표현하는 '김뜻돌'.
©마리끌레르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자신만의 멋을 드러내는 창작자이자 1990년대생 여성 음악가라는 수식어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더 멋진 음악을 향해 나아가는 피아니스트 '이하림'.
©마리끌레르

나를 표현하고 싶어서 직접 음악을 만들기 시작해 지금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각과 철학을 음악에 담아내는 '드비타'.
©마리끌레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통과 현대의 결합을 시도하며, 모든 음악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내는 '백다솜'.
©마리끌레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뮤지션 '브린'.
여성 뮤지션 6인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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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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