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240만원대' 싱그러운 보랏빛 패션.."어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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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싱그러운 보랏빛 패션을 선보였다.
조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풋웨어 브랜드 '호간'(HOGAN) 부티크를 방문한 조이가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사랑스러운 러플 장식과 리본 타이, 화사한 연보랏빛 색감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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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싱그러운 보랏빛 패션을 선보였다.
조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풋웨어 브랜드 '호간'(HOGAN) 부티크를 방문한 조이가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사랑스러운 러플 장식과 리본 타이, 화사한 연보랏빛 색감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조이는 여기에 화이트 타이즈와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캐주얼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멋스러운 믹스매치룩을 연출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조이는 큼직한 하트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화려한 싱글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날 조이가 선택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토즈'(Tod's)의 2021 S/S 컬렉션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연보라색과 의상 전면에 세로로 더해진 러플 장식과 네크라인, 소매 끝의 스모킹 밴딩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가격은 157만5000원이다.
조이가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고 캐주얼한 룩을 연출한 반면 모델은 투명한 굽 디테일이 더해진 파스텔 옐로 뮬을 매치해 산뜻한 봄 패션을 연출했다.
조이가 신은 스니커즈는 '호간'(HOGAN)의 '하이퍼액티브' 제품으로, 가죽과 메시 소재, 메모리폼 깔창이 사용됐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가격은 82만5000원이다.
또한 조이는 화려한 하트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한 것과 달리 모델은 강렬한 핫핑크 토트백을 매치해 통통 튀는 컬러 플레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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