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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희준X이승기 살인마 추적극, 서슬 퍼런 긴장감 (첫방) [종합]

이기은 기자 입력 2021. 03. 04. 00:32 수정 2021. 03. 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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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우스'가 사이코패스 스릴러로 시청자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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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우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드라마 ‘마우스’가 사이코패스 스릴러로 시청자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또 하나의 웰메이드 장르극이 탄생할 수 있을까.

오늘(3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 첫 방송 1회에서 대니얼 리(조재윤)는 사이코패스 태아 유전자 감별 연구 결과를 학회에서 발표했다.

사이코패스란 사회가 진화되며 생긴 돌연변이 유전자이며, 상위 1% 사이코패스 유전자는 몹시 위험하며 미래의 범죄자를 출생 이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변수는 있었다. 대니얼 리는 “99%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감별할 수 있다. 1%는 천재 유전자다. 두 유전자가 몹시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플롯에서는 잔인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연쇄살인마인 그는 형사 박두석(안내상)의 딸을 납치해간 것은 물론 고무원(김영재), 고무치(이희준) 형제의 부모를 아이들이 목격하는 상황에서 잔혹하게 살해했다. 고무원은 겨우 동생 고무치를 지켜냈지만, 형제의 트라우마는 평생 기억에 남을 아픈 상처였다.

이 상황에서 대니얼 리의 친구이기도 한 한서준(안재욱), 성지은(김정난) 부부는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 하지만 박두석은 한서준을 사이코패스 헤드헌터 살인마라고 생각했고, 그를 체포했다. 오로지 어린 고무치의 증언에 따른 행동이었다. 실제로 한서준 집 뒷마당에서 고무치 엄마의 머리 시신이 발견돼 소름을 자아냈다. 실제로 한서준은 사이코패스였고 그는 성지은을 이용해 2세를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15년 후 한서준의 아들은 사이코패스가 됐다. 이 사이코패스는 향후 어떤 인물로 '마우스'의 긴장감을 견인하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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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이다.

이날 드라마 ‘마우스’는 서슬 퍼런 헤드헌터 연쇄살인 사건을 섬뜩하게 묘사하는 한편, 이 살인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상황의 인물들을 클로즈업했다.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은 형사, 신경뇌학과 의사 한서준, 그의 아이를 임신한 아내 성지은 등 모두가 살인마와 관련해 어떤 상처를 갖고 있는 듯 암시됐다.

사이코패스라는 실존 범죄 캐릭터를 화두에 내세운 ‘마우스’는 인간의 심리를 추적하는 심리스릴러인 동시에, 이를 쫓는 두 남자 정바름, 고무치의 추적극이기도 하다. 매 회 긴장감 넘치는 스릴로 악마 같은 프레데터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인 이 드라마는 장르물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적지 않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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