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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김성주, 추어탕 맛에 감탄 "국물 진해"

정한별 입력 2021. 03. 0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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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가 추어탕집의 추어탕을 먹고 감탄했다.

느린 발걸음으로 추어탕집에 도착한 김성주는 "추어탕은 내 메뉴 목록에 없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는 "난 맛없으면 숟가락을 내려놨을 거다. 진심이다. 추어탕을 먹을 수 있을 듯하다. 맛이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백종원은 추어탕을 먹는 김성주를 보며 "애들 데리고 추어탕집 온 기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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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왼쪽)와 백종원(오른쪽)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추어탕을 먹었다. 방송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가 추어탕집의 추어탕을 먹고 감탄했다.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추어탕집을 방문했다.

백종원은 상황실에 있던 김성주를 호출하며 "우리 애도 먹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추어탕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며 "드디어 그날이 왔다. 내가 추어탕을 먹어야 하는 시간이다. 이날이 올 줄은 알았지만 마음이 싱숭생숭하다"고 했다.

느린 발걸음으로 추어탕집에 도착한 김성주는 "추어탕은 내 메뉴 목록에 없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성주는 추어탕 시식에 도전하더니 "괜찮다. 비린 맛이 심할 줄 알았는데 멸치 국물 맛도 안 난다. 국물이 정말 진하다"고 평했다. 그는 밥까지 말아 먹었다.

김성주가 "맛있다"고 말하자, 사장은 "눈물 날 것 같다. 감동이다. 진짜 열심히 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난 맛없으면 숟가락을 내려놨을 거다. 진심이다. 추어탕을 먹을 수 있을 듯하다. 맛이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백종원은 추어탕을 먹는 김성주를 보며 "애들 데리고 추어탕집 온 기분"이라고 했다. 김성주는 그에게 "나도 남자가 된 듯하다"고 장난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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