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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오현경X임상아가 밝힌 #진지희 #정우성 #할리우드★(ft.프리 도경완)[★밤TView]

강민경 기자 입력 2021. 03. 0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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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오현경과 임상아가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하고 웃음을 빵빵 터트리는 입담을 자랑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책받침 스타 단짝 임상아, 오현경, 영혼의 개그 단짝 이용진, 이진호와 함께하는 '안 싸우니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도경완이 출연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도경완은 최근 프리 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주차장 들어설 때부터 놀랐다"라며 MBC를 첫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도경완의 어려진 외모에도 시선이 쏠렸다. 안영미는 "외모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도경완은 "직장을 다닐 때 아내가 제 외모에 관심을 안 뒀다. 그저 배우자일 뿐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제는 방송 후배가 되니까 '당신도 이제 하나의 상품'이라며 많은 것을 챙기더라. 편하게 하고 다니면 아무도 안 찾아준다"고 덧붙였다.

김국진은 "장윤정이 프리 선언을 반대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도경완은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아내가 밥 차려주고 돈도 주고 가끔 혼내기도 하니까 엄마 같다"고 답했다. 안영미는 "아내한테 프리 선언을 잘못한 것 같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임상아는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론칭하며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임상아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 1호는 리한나라고. 그는 "리한나가 여러 가방을 들었는데 리미티드 에디션 가방을 들었다. 그날 유독 예뻐서 SNS에서 화제가 됐다. 디자이너로서 뿌듯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 1호는 리한나지만, 임상아에게 가장 의미 있는 고객은 브룩 쉴즈라고 말했다. 임상아는 "리한나, 비욘세, 앤 해서웨이도 소중하지만, 브룩 쉴즈는 저한테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왜냐하면 우리 어렸을 때 (브룩 쉴즈가) 너무 아름다웠다. 그런데 미드에서 내 가방을 든 걸 본 브룩 쉴즈가 '너무 사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그게 큰 의미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톱스타 할인이 있나. 아니면 제값을 주고 사나"라고 물었다. 임상아는 "브룩 쉴즈에게 특별하게 30% 할인을 해줬다"고 답했다.

임상아에 이어 오현경도 '라디오스타' 첫 출연이었다. 오현경은 "임상아가 나온다고 해 흔쾌히 함께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오현경과 임상아는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였다고. 임상아는 "(오현경은) 이미 모델로 유명했다. 감히 볼 수 있는 선배가 아니었다. 정말 예쁜 선배님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에 오현경은 "배우 황정민이 나를 짝사랑했다고 한다. 황정민의 아내를 통해 알게 됐다. 학창시절 미모 라이벌로는 미스코리아 장윤정이 있었다"고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오현경은 지상렬에 대해 좋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영혼이 없다고 짚었다. 김구라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에 함께 출연한 오현경과 탁재훈에 대해 중년의 썸의 진실을 물었다.

오현경은 "탁재훈 오빠랑은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동네 오빠다. (탁재훈의) 동생이랑 중, 고등학교 절친이다. (탁재훈의) 엄마랑도 친한 사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동네 오빠, 친구 오빠다. 활동하면서 친하게 지냈다"고 선을 그었다.

임상아는 연예인이 아닌데 자신을 많이 알았다고 밝혔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을 당시 정우성, 구본승과 함께 했다고. 임상아는 "정우성씨는 항상 두건을 쓰고 밑을 보며 항상 청소를 했다. 본승이는 워낙에 끼가 많았다. 그 느낌 그대로 연예인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여자 손님이 많았냐"고 물었다. 임상아는 "연예인도 많았다. PD, 감독들이 많이 오셨다. 매니저들도 많이 왔다. 이따만한 도끼 같은 휴대 전화를 들고 왔다. 바쁘게 전화하는 매니저가 많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룹 잼 합류 러브콜을 받았다고 했다.

오현경은 '조강지처 클럽' 이후 고민을 하던 중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같은 소속사였던 정준하와 함께 미팅 후 집에 와서 전화를 받았다고. 오현경은 "종영한지 10년 넘었는데, 유튜브에서 1억 뷰가 돌파했다. (극중 딸로 등장한) 진지희가 '펜트하우스' 시즌1 끝나고 '엄마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그렇게 가슴이 뭉클하고 좋더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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