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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적' 킬라그램, 대마초 흡연 '입건'..래퍼들 왜 이러나 [종합]

최희재 입력 2021. 03. 0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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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희)이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3일 방송된 SBS '8뉴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미국 국적의 래퍼 킬라그램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킬라그램은 더 소지한 대마가 없다고 말했지만 경찰은 작업실 서랍에서 추가로 대마를 찾았다.

경찰은 킬라그램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자가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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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미국 국적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희)이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3일 방송된 SBS '8뉴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미국 국적의 래퍼 킬라그램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킬라그램은 지난 1일 오후 4시경, 서울 영등포구의 자택에서 "쑥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킬라그램의 집에는 연기가 자욱하고 쑥을 태운 듯한 냄새가 가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킬라그램은 경찰에게 "전자담배 냄새일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주방 곳곳에서 대마를 찾아냈으며 플라스틱으로 만든 흡입기까지 발견했다. 킬라그램은 더 소지한 대마가 없다고 말했지만 경찰은 작업실 서랍에서 추가로 대마를 찾았다.


결국 킬라그램은 지난해 12월, 서울 이태원에서 모르는 외국인에게 대마 40만 원 어치를 샀고 이를 일부 피웠다고 실토했다. 경찰은 킬라그램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자가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킬라그램 뿐 아니라 많은 래퍼들이 마약을 소지, 흡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지난해만 해도 영크림, 영웨스트, 랍온어비트, 오왼, 나플라, 루피, 블루 등의 래퍼들이 대마초 흡연, 마약 소지 등의 혐의로 적발되어 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래퍼들의 기행, 법률 위반 등의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는 가운데 대중들은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킬라그램은 Mnet '쇼미더머니' 시즌5와 시즌6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한해의 신곡 '한해 형 특유의 앞 박자'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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