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성주, 20년 만에 추어탕 시식 "괜찮다"
입력 2021. 3. 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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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가 20년 만에 추어탕을 먹었다.
이날 백종원은 달라진 추어탕을 맛본 뒤 초딩 입맛 MC 김성주를 추어탕 집으로 소환했다.
무려 20년 만에 추어탕 집에 입성한 MC 김성주는 걱정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용기를 낸 김성주는 추어탕을 한 입 먹었고 "괜찮다"를 남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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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가 20년 만에 추어탕을 먹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강서구 등촌동 골목 네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달라진 추어탕을 맛본 뒤 초딩 입맛 MC 김성주를 추어탕 집으로 소환했다.
무려 20년 만에 추어탕 집에 입성한 MC 김성주는 걱정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추어탕 냄새를 맡자마자 “민물 향이 느껴진다”라며 선뜻 먹지 못했다.
하지만 용기를 낸 김성주는 추어탕을 한 입 먹었고 “괜찮다”를 남발했다. 급기야 밥까지 먹는 모습을 보여 백종원을 미소 짓게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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