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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子' 지플랫, 10단계 통과 '우승'..캠벨 "정동원에 트로트 배워" (대한외국인)[종합]

하지원 입력 2021. 03. 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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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대한외국인' 캠벨 에이시아가 정동원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또 지플랫이 10단계를 통과하며 우승했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신학기 특집으로 꾸며져 래퍼 지플랫(최환희), 꼬마 외교관 캠벨 에이시아, 청년 농부 한태웅, 트로트 영재 남승민이 출연했다.

이날 '유엔군 참전 용사들의 손녀'라고 불리는 캠벨 에이시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에이시아는 "참전용사님들께 감사 편지를 쓰고 말하기 대회에 나갔고 대상을 탔다. 참전용사분들이 먼 미래까지 기억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인생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참전용사님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끝이 나면 달려가 안아드릴 준비가 돼있다. 하지만 혼자는 많은 분들을 안아 줄 수 없다. 함께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용만은 에이시아에게 "15살이면 트로트 가수 정동원과 동갑이다. 같이 만난 적이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에이시아는 "정동원과 SBS ‘영재 발굴단’ 동기다. 다른 프로그램에도 같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정동원에게 춤을 가르쳐주고 트로트를 배웠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나도 ‘에너지가 넘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정동원도 정말 만만치 않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동원과 한때 TV 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함께했던 남승민도 격한 공감을 표했다.

또한 이날 故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최환희)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용만은 지플랫을 소개하며 "故 최진실 씨의 끼를 물려받아 배우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래퍼로 데뷔를 했다. 목소리 톤이 좋다"며 칭찬했다.


지플랫은 초성퀴즈에 자신감을 보이며 퀴즈 대결에 출격했지만 2단계에서 초등학교 3학년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이에 박명수가 탈락자를 부활 시킬 수 있는 '홍삼이' 획득을 위해 나섰다. 박명수는 3문제 중 2문제를 맞히며 홍삼이를 획득했고 지플랫을 부활시키며 명예 회복을 도왔다.

김용만은 "내가 아는 지플랫은 똑똑한데 왜 그랬냐"고 물었다. 이에 지플랫은 "스피드 싸움이었다. 애들은 젊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지플랫은 보란 듯이 10단계까지 올랐고 금성을 부르는 말 '샛별', '개밥바라기'를 맞히며 한국인 팀에게 우승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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