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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조승우, 돈다발 주며 박신혜 밀어냈으나.. 위기 속 재회

이혜미 입력 2021. 03. 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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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가 미래에서 온 박신혜를 밀어냈다.

3일 방송된 JTBC '시지프스'에선 서해(박신혜 분)에게 돈다발을 건네며 각자 갈 길을 가자며 선을 긋는 태술(조승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술은 "정리를 해보자. 내가 미래에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업로더를 만들었어. 그래서 정체를 모르는 온갖 것들이 날 해하려 할 테고 너도 위험하다는 거지? 그럼 우리 이제 각자 갈 길 가자"란 말로 서해를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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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조승우가 미래에서 온 박신혜를 밀어냈다.

3일 방송된 JTBC ‘시지프스’에선 서해(박신혜 분)에게 돈다발을 건네며 각자 갈 길을 가자며 선을 긋는 태술(조승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술은 “정리를 해보자. 내가 미래에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업로더를 만들었어. 그래서 정체를 모르는 온갖 것들이 날 해하려 할 테고 너도 위험하다는 거지? 그럼 우리 이제 각자 갈 길 가자”란 말로 서해를 밀어냈다.

태술은 “그동안 고마웠어”라며 인사를 전하면서도 “그런데 네가 나한테 이렇게까지 해줄 이유가 없잖아. 나 되게 별로인 놈이야. 그거 너도 잘 알지? 그래서 말인데 이제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거듭 홀로서기를 주장했다.

서해에게 돈다발을 내밀곤 “이제 네 인생 살아. 힘들게 여기가지 왔는데 나 때문에 기회 날리면 안 되잖아. 업로더 다운로더 전쟁 시그마, 네 말 100% 믿을 수도 없고 믿지도 않아. 우리 관계 이런 거 불편해”라며 선도 그었다.

이에 서해는 “난 너를 지켜야 돼. 너 혼자선 하루도 못 버텨. 일기장에 쓰여 있었어. 내가 널 구하면 네가 세상을 구할 거라고”라고 호소했으나 태술은 “부산에서 네가 날 데리고 나오지만 않았으면 나 우리 형 만날 수 있었어”라고 일축했다.

울컥한 서해는 “너 진짜 대단하다. 이기적인 놈”이라 일갈하며 태술을 떠났으나 이도 잠시. 이들은 위기 속에 운명적으로 재회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시지프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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