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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논란' 이나은, 2년 전 광고도 비공개..광고계 손절 ing [단독]

장우영 입력 2021. 03. 03. 17:55 수정 2021. 03. 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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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콘서트에 앞서 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왕따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에 대한 광고계 손절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3일 OSEN 취재 결과, 이나은이 광고 모델을 했던 KGC 인삼공사 정관장 아이패스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나은이 해당 브랜드 광고 모델을 했던 건 2019년이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에 온에어 됐던 광고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된 건 그만큼 이번 왕따 논란의 사안이 엄중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나은의 왕따 논란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졌다.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의 친동생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활동 당시 채경과 레이첼을 제외한 에이프릴 멤버들에게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한 것. A씨는 이로 인해 이현주가 공황장애를 앓았고, 극단적인 선택 시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이현주 뿐만 아니라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왕따 논란이 불거지자 이나은이 모델로 출연한 광고가 비공개로 전환되는 등 ‘손절’이 이어졌다. 이나은이 모델로 활동한 동서식품, 제이에스티나, 삼진제약 등이 광고 삭제 및 비공개 전환한 것.

또한 이나은이 출연하는 SBS ‘맛남의 광장’ 측은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방침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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