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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굽은 허리에 휠체어 신세 '충격 근황'

이해정 입력 2021. 03. 0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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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2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말미에는 이봉주의 모습을 담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이봉주가 아내의 부축을 받아야 걸을 수 있고 휠체어를 타는 등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봉주는 "작년 1월부터 약을 안 먹으면 잠을 잘 수 없다. 원인을 파악하면 고칠 수 있는데 원인이 안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봉주 어머니는 "(이봉주가) 허리가 구부러져 지팡이를 짚고 다녔다"고 전하며 "그게 엄마 걱정이지 다른 걱정은 없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봉주도 "한 시간만이라도 제대로 뛰어봤으면 좋겠다"고 간절한 소망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샀다.

앞서 이봉주는 지난해 1월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사이판 전지훈련 촬영 중 타이어를 끄는 훈련을 하다 허리 통증을 호소,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이봉주는 소속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촬영을 하다가 무리를 해서 몸이 많이 안 좋은 상태"라며 "제가 그전부터 전조 현상이 일어났는데 그때 제가 몸에 대해 신경을 쓰지 못해 병을 더 키운 것 같다"고 밝혔다.

이봉주가 재활 치료 중인 모습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원한 우리의 마라토너 힘내세요", "희망을 놓지 않는 모습 멋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 이봉주에게 힘을 보내고 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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