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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중학생 딸 학원 안 보내, 수학도 일찌감치 포기"(옥문아들)[결정적장면]

최승혜 입력 2021. 03. 0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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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장항준 감독이 특별한 자녀교육법을 털어놨다.

3월 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은 자신만의 자녀 교육법을 언급했다. 장항준은 "어려운 거 아니다. 저는 학원을 보내지 않는다. 아내는 자녀 교육을 터치하지 않는다'면서 "근데 나는 어린이집 때부터 학부모 상담은 무조건 참여했다. 그 곳에 유일한 아빠였다. 학부모끼리 교육정보도 염탐했다. 주변에서 다 하니까 불안했다"고 밝혔다.

장항준은 "교육정보를 듣고 아내에게 적어도 한 개씩은 다 한다고 학원을 보내는 게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우리 자식이 공부를 잘하겠냐'고 하더라"며 “딸도 학원 가기 싫다고 했다. 그 점은 만장일치로 합의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중학생이 된 딸이 어느 날 수학을 포기할 거라고 선언을 했다”며 "언젠가는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나도 고2때 포기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포기해 놀랐다. 하기 싫은 걸로 인생 허비하지 말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사실 장항준 씨 딸이 소설을 잘 쓴다. 작년 현대시문학 청소년 문학상에서 유일한 중학생으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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