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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임영웅 사주 같아, 얼굴만 내밀어도 돈 기운" 2세 가능성도↑(아맛) [어제TV]

서지현 입력 2021. 03. 0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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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홍현희가 그야말로 대박 나는 한 해를 예고했다.

3월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제이쓴은 카페 개업을 앞두고 길일을 받기 위해 철학관을 찾았다. 역술가는 "두 사람의 음양오행이 잘 맞는다. 그런데 홍현희가 5, 6년 전만 해도 운세가 크게 발복 안 했다가 2018년부터 발복 했다. 그게 결혼이었을 것"이라며 "제이쓴은 홍현희가 복덩이 며느리라 온 집안이 행복해졌다"고 풀이했다.

또한 역술가는 "제이쓴은 차가운 기운인데 홍현희는 뜨거운 기운이다. 홍현희와 임영웅이 같다. 열 많은 사람들이 발복 하고 뜨는 해다. 카페 차리면 가게에 얼굴만 비춰도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운이 있다. 돈 관리는 제이쓴이 하는 게 낫다"며 "개업일은 4월 22일, 5월 20일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홍현희-제이쓴의 2세도 풀이됐다. 역술가는 "올해가 임신할 수 있는 가장 적기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홍현희의 기운이 열로 편중돼 있다. 이런 경우엔 임신이 잘 안된다"며 "열기운을 눌러주는 찬기운이 가득한 음력 3월이 좋다"고 날짜를 잡아줬다.

이후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제이쓴 부모를 찾아 카페 메뉴 개발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제이쓴은 "시그니처 메뉴가 카페 매출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현희는 방앗간 집 아들 출신인 시아버지에게 레트로 버전인 오디 떡을 제안했다. 제이쓴은 "구옥이 아차산 근처인데 젊은 층뿐만 아니라 등산을 다니는 어르신들도 자주 다닌다. 양쪽 타깃을 저격할 수 있는 메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제이쓴 아빠와 홍현희가 직접 오디를 밟으며 착즙을 나섰다. 착즙 된 오디는 쌀가루와 섞어 떡 반죽으로 만들었다. 홍현희는 힘차게 떡메를 내리쳤으나 떡 반죽을 올려둔 밥상이 부서지며 비난을 샀다. 급하게 상황을 수습한 홍현희는 떡 반죽을 동그랗게 튀겨내 오디 떡 도넛을 완성시켰다. VCR을 보던 홍현희는 레스토랑 CEO 서수연에게 사업을 제안했고 그는 "당긴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오디 떡 도넛을 맛본 제이쓴 아빠는 "뒷맛은 괜찮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제이쓴 엄마는 도넛을 바로 뱉은 뒤 아궁이에 던져버렸다. 이에 대해 제이쓴은 "사실 반죽이 안 익었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결국 홍현희는 피드백을 받고 튀기기 대신 찌는 방식을 택한 뒤 치즈를 말아 넣었다. 그러나 제이쓴 아빠는 "이게 무슨 맛이냐"고 혹평을 가했다. 제이쓴 역시 "푸석푸석한 모래 느낌"이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메뉴로 수플레 케이크 위에 달고나와 생크림을 얹었다. 제이쓴 아빠는 "맛있다"고 의외의 호평을 내놨다. 또한 달고나 수플레 케이크를 맛 본 '아내의 맛' 멤버들은 "빨리 특허 내라"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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